목회자 칼럼  성종근 목사
                  “반복되는 역사와 인생”
 해 아래 가장 뛰어진 지혜자 솔로몬은 금수저였습니다. 다윗 왕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가장 넓은 영토, 가장 번영된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을 통해 민족적으론 황금기였습니다. 신적 은혜로 전무후무한 지혜까지 가지며 세상적 부러움을 가진 왕입니다. 그러나 그의 은사는 갈수록 자기를 위한 왕궁 건설, 우상의 신전 건축과 국제적 정략 결혼으로 하나님의 길과 정 반대로 갔습니다. 그 뒤를 이어 분리된 남 유다의 20명의 왕과 북 이스라엘의 19명의 왕들 역시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악한 왕들로 역대기와 왕들의 족보에 기록이 되어 성경에 증거 되었습니다. 
 그들의 행적은 오늘 영적으로 왕같은 제사장인 성도들의 삶의 반면교사입니다. 성경까지 아니어도 조선 500년 27명의 왕중에 선한 왕은 극히 드뭅니다. 더 가까이 대한민국 수립후 1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현 20대 윤석렬 대통령까지 제대로 선한 평가를 받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왜 그럴까요? 가장 지도력 있고 비전있고 무엇인가? 해보려는 사람들 속에서도 인생을 바로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죄성입니다. 
 이제 우리 일반 성도의 삶으로 돌아와서 성경에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는 성도들의 삶에 얼마나 도전이 되고 있습니까? 역사와 성경으로부터 배우지 못하면 우리도 역시 소망이 없습니다. 세상 권세, 부, 명예가 성공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세상 지도자들 중에 선한 리더는 손에 꼽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세상이 악하고 때가 악할 때 성도는 다른 사람의 티를 보는 것보다 내 눈의 기둥같은 허물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까지 살피십니다. 많이 가진자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종이나 자유자나,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모두가 차별이 없습니다. 우리의 행한대로 평가를 받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쓰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동행으로 좋은 열매로 좋은 인생을 증거해야 합니다. 믿음과 생명의 길은 좁은 문입니다.